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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나는 누구인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성민 / 이리북중학교
작품의도
요즘에는 직업이나 활동에 남녀차별이 많이 없어지는 시대인데 요즘에도 사람들이 자신만의 남자 여자 활동이나 직업의 기준을 세우고 만약 남자가 여자 활동을 하거나 직업 가지거나 아니면 여자가 남자 활동을 하거나 직업을 가지면 놀리기도 하고 수군대고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이 남아 있고 제 주변에도 있어서 그런 사람들에게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르고 재능이 다르니 사람을 성별로 나누지 말고 그 사람 있는 그대로 성격이나 재능을 바라봐 주자라는 내용을 담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여원이라는 남자아이는 어렸을 때 여자아이들과 놀다가 우연히 걸그룹 춤을 접하게 된다 여원이는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여자아이들과 춤을 추게 되는데, 친구들에게 남자가 여자 춤을 춘다고 놀림을 받는다 상담실을 찾아가 선생님과 함께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여원은 고민을 해보고 자신이 그냥 걸그룹 춤을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라는 결론을 내리고 행복하게 걸그룹 춤을 포기하지 않고 좋아하는 춤을 추며 친구들과 무대를 준비하고 자신이 원하는 공연 무대를 즐기는 이야기입니다
촬영후기
처음에는 많이 어렵고 촬영을 하면서도 어려운 점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완성을 해서 공모전에 낼 수 있다는 것이 많이 뿌듯하고 친구들에게 고맙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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