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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혁수 /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영화에서 현우는 유튜버로서 학생 신분인 동준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하지만 가까이 있는 사람보다 멀리 있던 현우가 오히려 동준을 도와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작은 관심을 통하여 남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현우는 자신의 유튜브 댓글을 보던 중 자신이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댓글을 보았다. 최근 영상 콘텐츠가 떨어져 힘들던 현우는 이 댓글을 보고 콘텐츠로 사용하고자 학교폭력을 사용하고자 동준의 학교로 찾아간다. 하지만 동준은 오히려 도움을 거절하고 현우는 콘텐츠를 놓치기 싫어 동준을 지켜본다. 하지만 괴롭힘을 당하던 동준을 지켜보던 현우는 점차 학교폭력을 방관하는 것만 같은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동준을 도와준다. 처음에는 동준이 현우의 도움을 거부하지만 괴롭힘을 없애기 위해 도움을 받는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작성한 시놉시스를 통해 제작된 영화다 보니 제작과정에서 많은 난항을 겪고 제작을 했던 터라 시나리오에서 많이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친구들과 선배들 도움을 통해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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