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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빅파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나영제 / 서울방송고등학교
작품의도
저의 이야기를 녹인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1일 연출 4일 촬영 2일 편집으로 짧은 단편영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당연히 저에 관한
이야기이며 블랙코미디를 섞어서 약간의 제 주위의 사회를 풍자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메시지를 집어 넣었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람은 다 똑같다”입니다.
줄거리
서로 코피가 자주 난다는 공통점으로 친해진 지혜와 유진.
영화를 주제로 대화를 나눌 때 영화의 스토리를 탐구하는 지혜는
이성의 형태만 쫓는 유진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촬영후기
저의 첫 영화인 만큼 제작 후에
더욱 영화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이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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