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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행진곡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오가람 / 서울영상고등학교 LUDUS
작품의도
트라우마로 피아노를 연주 할 수 없었던 히키코모리 가을이 다시 피아노를 연주하기 시작했던 것처럼 현실 속 청소년들고 꿈을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노력하라는 메세지를 담고 싶었다.
줄거리
트라우마로 피아노를 그만둔 히키코모이 가을은 어느날 우연히 전단지 알바를 하고 있는 어릴적 친구 미림을 만나게 되고, 미림은 가을에게 정식으로 인사를 하러 가을의 집에 들렸다가 함께 연주하던 피아노 악보를 두고 간다. 미림에게 악보를 전달해주기 위해 가을은 집 밖을 나서게 되고, 미림을 찾아가는 과정 속 히키코모리를 벗어나며 성장하는 가을과 미림의 이야기
촬영후기
영화인이라는 꿈을 가지고 고등학교에 들어와 처음으로 연출을 맡아 제작한 단편영화라 사실 아쉬운 부분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전달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
무더운 여름 싫은 티 내지 않고 촬영에 임해준 부원들과 배우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정말 세상에 좋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해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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