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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캠프파이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유한울 / 하자센터
작품의도
방구석 캠프파이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고, 사회에 필요한 청소년 목소리를 발굴하여 영상으로 제작하는 ‘비대면 온라인 미디어캠프'입니다. 이번 캠프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방구석'에 머무르던 열 명의 청소년이 선배 에디터들과 랜선으로 만나 열흘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시기 다양한 청소년들이 코로나 시대의 청소년 목소리를 발굴해 담아낸 10인 10색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줄거리
모두가 평화롭다고 믿었던 지구, 어느날 갑자기 전세계를 위협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고 사람들은 집밖으로 나가는 것도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두려워한다. 이런 미래가 앞으로 펼쳐진다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거지? 어른들의 목소리는 여전히 이곳저곳 퍼지는데, 청소년들은 각자의 방구석으로 존재를 감추었다. 그때.. 바이러스 공기를 제치고 한대의 우주선이 등장한다. 그리고, 박스 하나를 배달하고 사라지는데. 미션? 코로나19 청소년의 목소리를 구하라.
촬영후기
4월 15일부터 4월 24일 열흘간, 각자의 방구석 및 생활공간에서 열심히 제작한 영상입니다. 싸늘한 방구석에 훈훈한 온기를 전해준 캠프 열흘간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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