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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둘 열 다섯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민성 / 청소년미디어센터
작품의도
명확하게 진로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나를 성찰하고 다시 돌아볼 수 있게끔 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싶었다.
이런 고민을 먼저 경험하셨던 아버지에게 조언을 구하고 싶었고, 내 친한 친구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 지, 미래에 어떠한 일이 하고 싶은 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었다.
줄거리
진로를 고민하는 열 다섯 소년의 일상 생활, 그런 고민을 아버지와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대화하며 답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촬영후기
영상을 제작하며 나의 진로에 대한 생각을 더 깊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인터뷰를 하며 아버지의 어릴 적 이야기와 아버지의 꿈을 들어볼 수 있었고, 또 친구들은 현재 어떤 삶을 살고 있고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있는 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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