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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지은서 / 천안신방중학교
작품의도
누구든 피해학생들의 아픈 마음을 헤아릴 수만 있다면 학교폭력은 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줄거리
영상속에서 관우(가해자)는 정민이(피해자)를 매일같이 괴롭힙니다. 심지어 창고에 가두기까지 합니다. 그러더 어느날, 관우는 본인이 괴롭혔던 정민이로부터 똑같은 방식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정민이에 의해 창고에 갇히게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물론 꿈이었지만 이를 통해 정민이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지를 관우는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관우는 결국 정민이에게 사과를 합니다. 저희는 그 사과가 부디 진심의 사과이기를 바랍니다.
촬영후기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역지사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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