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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toward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손서영 / 청소년미디어센터
작품의도
우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평소와 달리 일상속 하지 못하는것들이 많아졌다. 코인 노래방은 물론이고 PC방과 음식점까지도 사람들이 쉽게 여가를 즐길수 있는 편의시설 이용이 매우 조심스러워졌다. 그렇기에 우리는 집에서 콕 생활을 하고 있다. 나는 이 시국이 너무 싫고 사소한것에 대해 답답함을 느꼈다. 아마 이 글을 보고있는 당신도,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내 또래 아이들은 한참 나가 놀 시기고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은 술자리가 유일한 낙 이였을 것이다
줄거리
주인공 서영은 수요일에 가야할 곳이 있었는데 늦잠을 자 못가게 되어버린 이야기로 시작된다.
서영이 가야 할 곳은 매주 수요일마다 한다.그래서 그 다음주 수요일을 향하여 살아하는 일주일을 영화 속에 담았다.이 시국에 노래방도 가고 pc방도 가고 여행도 가는 서영이의 일주일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수요일'에 대한 힌트 과연 서영이는 무엇을 향하여 일주일을 살아가는 것일까?
촬영후기
코로나19 대해 심각성을 느꼈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답답하게 있는 사람들을 위해 나가지 않고 집에서도 즐겁게 놀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지금은 밖에서 못하는 것들을 집에서 하는 나의 모습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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