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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마 민재의 잘못이 아닐 거야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전창민 / 하자센터 문제없는 스튜디오
작품의도
실질적 도움이 되지 않는 기존 성교육을 지적하고 이를 통해 성교육의 변화 방향을 제시한다.
줄거리
인권동아리를 만들어 학교에서 활동을 하려는 하리, 천재, 로운은 성교육 시간 민재에게 행해지는 성희롱들에 당혹, 분노, 좌절을 느낀다. 핵인싸 시헤남 민재는 친구들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에 동아리 멤버들은 민재를 유심히 지켜보는데..
하리 "우리는 성교육이 아니라, 유교를 배우고 있어요"
로운 "성소수자는 세상에 없는 것처럼 말하잖아요"
천재 "성을 금기시하고, 계속 숨기기만 하니까요"
민재 "친구들이니까 참아야 하는데..."
촬영후기
포괄적 성교육이 청소년의 일상 나아가 사회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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