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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일기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하늘 / 웨일즈 국제학교
작품의도
1. 역사의식을 일깨우기 위해서
2.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서
3. 알려지지 않은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서
줄거리
한국 독립운동가 박열 의사의 후손(정세빈)이 어느 날 서대에서 그의 일기장을 발견한다. 일본에서는 일본인 독립운동가 가네코 후미코 선생의 후손(가오루/김동욱)가 창고에서 일기장을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들은 서로 다른 감정을 느끼고 다른 반응을 보였다. 가장 먼저 세빈이가 망설임 없이 일기장을 열고 박열 의사의 목소리와 함께 그의 아내(후미코)가 죽은 날의 일기를 펼친다. 반면 가오루는 망설임과 동시에 일기장을 열었고 후미코의 목소리와 함께 두 부부가 사형선고를 받게 된 날의 일기를 펼치게 된다.
촬영후기
제작을 하는 과정에서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내용과 영상의 질에 집중하는것에 어려움이 있었다. 처음 만들어보는 영상인 만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 스텝들이 각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것에 대함 감사함을 느꼈다. 일기라는 작품을 완성하고 나서는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후미코의 존재를 알고 본받으며 자국에 대한 자부심과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이 희생정신이라는 것을 깨우치길 바란다. 우리 스텝들 또한 이영상을 만들면서 처음 알게된 사실에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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