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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현지 /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작품의도
10대의 주 고민은 진로가 아닐 수 없다. 꿈이 없는 소희와 반대되는 성현을 배치하여 소희의 고민을 극대화시켰고, 소희의 고민을 풀어가면서 꿈을 찾아 헤메고 있는 이들을 응원하고 독려함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줄거리
평화로운 어느 날, 소희는 성현의 농구하는 모습을 찍는다.
이 후, 소희는 성현의 농구팀 캐스팅제의 받은 소식을 듣게 되고, 너는 꿈을 안찾냐는 성현의 말에 소희의 마음과 다르게 성현에게 짜증을 낸다.
이러한 소희는 성현의 눈치를 보며 진심으로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는데
촬영후기
아쉬운 시나리오와 아쉬운 연출이 더해서 아쉬운 결과물이지만 첫 작품이 원래 아쉽게 남아야 그 다음을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여 이 미디어 대전을 시작으로 더 많은 길을 걸을 수 있게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팀이 내 얘기를 정말 많이 들어주고 거의 하루에 두세번한 회의도 군소리없이 참가해주었다. 이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우여곡절 끝에 만든 작품인데 결과물이 나올 수 있게 도와준 스탭들을 포함해 배우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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