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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서울의 꽃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원준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이름을 잊고 부모로서 살아가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위로를 건네고, 더 나아가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
줄거리
원준의 엄마는 어느날 자신의 이름을 잊고 있었음을 알게 되고, 이름을 찾으려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
촬영후기
영화를 찍는 과정 뿐 아니라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단계에서도 평소보다 엄마를 더욱 많이 관심을 가지게 보게 되고, 내가 몰랐던 엄마의 모습들 또한 알게 되어서 굉장히 의미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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