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기타 안이 어둡다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박정훈 / 세종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을 통해 기타 연주를 보여주고 싶었다.
- 줄거리
- 기타를 배우는 덕수는 선배 준수의 피크를 기타에 빠뜨린다. 피크를 빼기 위해 노력하던 찰나 선배 준수의 등장에 덕수는 당황한다. 준수의 피크가 아버지의 유품이라는 것을 알고 덕수는 어떻게든 피크를 빼보려고 노력하는데...
- 촬영후기
-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 음악영화를 만들자는 목표를 이뤘다. 코로나와 변수들로 인해 부족한 스태프와 인력이었지만 현장에 있는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만들었다. 혼자서 연출과 촬영, 음향을 도 맡아서 힘들기도 하였지만 쉬는 시간에도 음악 연주를 들을 수 있어 즐겁게 만들 수 있었다. 작업 하는 내내 음악의 위대함을 깨달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추운 날 흔쾌히 도와준 실용음악과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