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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제<소소한 일상 속, 나의 영웅>

두꺼비

주제분류
특별주제<소소한 일상 속, 나의 영웅>
대표자
한만수 / 인천대건고등학교
작품의도
'두꺼비(박성우)'라는 시를 모티브로 세대 간(아버지와 아들)의 소통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줄거리
노동으로 거칠어진 두꺼비 같은 아버지의 손을 보며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아버지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청소년의 이야기
촬영후기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협업하여 만든 작품이라 뿌듯합니다. 학교라는 제한된 공간과 제한된 시간 안에 만들어진 작품이라 부족하지만 예술이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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