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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집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필승 / 선린인터넷고등학교
작품의도
동정심에 처음보는 사람을 위해 노력한 것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스토리를 만들고 싶었다. 거창한 의미보단 사소한 것에 초점을 두었다.
줄거리
아무도 살지않는 빈 집에 온 정민. 그곳에 몰래 살고있던 정원과 만나게 된다. 처음보는 아이에게 동정심을 느낀 정민. 정원을 위해 집이 팔리지 않도록 도와준다.
촬영후기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계획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경험을 했다. 시간에 맞춰 대본을 수정하고, 연출하고, 촬영중 장비를 잃어버리거나 통제가 되지않아 힘들었던 경험, 로케이션에 돌아다니며 양해를 구하는 일 등등 촬영 현장에서만 알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 결과가 어떻게 되던, 정말 좋은 영화였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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