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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남매 사이
- 주제분류
-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 대표자
- 박재우 / 계원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영화 <남과 남매 사이>는 어느 재결합 가정의 가족들이 겪는 갈등과 애환을 통해 그들의 슬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그들이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그들도 똑같은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 줄거리
- 엄마와 단둘이 살던 ‘지안’은 엄마가 재혼하고 아빠 쪽에서 온 동갑내기의 남자아이 ‘준수’를 만난다. 지안은 준수와 가족이 되려 노력하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준수에게는 말 못할 사정이 있는 듯 한데...
- 촬영후기
- 처음으로 찍은 영화인 만큼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이 가고 뜻깊은 영화이다. 처음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스텝들과 배우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면서 촬영했기 때문에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