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iple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작가
- 신현빈 / 안양예술고등학교
- 카메라기종
- 니콘 D90
- 촬영날짜
- 2018-11-29
- 작품주제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나 환경들을 지구 밖에서 바라본다면 그 장면에 있는 나 그리고 나와 같은 사람들은 정말 작은 형체에 불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들은 곧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 촬영의도
- 먼저 사진 프레임 구성을 단순화하며 통일성을 주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 안에서 재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표현하기 위해 넓은 공간 안에 작은 형체인 사람이 들어간 프레임을 완성 시켰습니다.
- 촬영후기
- 저의 메세지를 담기위해 많은곳을 다니며 많은 사진을 찍었고, 과하게 추상적일수 있는 주제를 조금 덜어주기 위해 사진 프레임을 통일하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노력한 만큼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잘 전달해주는 사진을 찍을수 있어서 좋았다.
-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