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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 삼각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경범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자신의 잘못을 회피하려는 사람의 본성은 결국 큰 화를 불러일으킨다.
줄거리
촬영을 하고 있던 학생들은 학교 기자재인 삼각대를 부숴버린다. 누구의 잘못이 가장 큰지 불분명한 상황. 학생들은 서로의 잘못이라며 떠넘기기 시작한다. 결국 선생님의 등장 후 더욱 당황한 학생들은 이래저래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
촬영후기
촬영 장비에 관한 얘기가 들어있다 보니 촬영을 할 때 큰 공감을 할 수 있었고 그만큼 더 몰입하여 촬영을 진행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촬영하는 동안 촬영장에서 7명의 친구들 중 5명이 배우로 참여를 하여 1명 카메라 1명 음향 그리고 나머지는 배우를 하는 등 좋지 않은 환경에서 진행을 해야 했다. 그래도 재미있고 메세지 담긴 영상이 만들어져 매우 만족한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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