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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I already know

주제분류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대표자
윤이영 / 강화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사춘기’라는 설정에 맞게 급격한 감정변화, 학교생활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아직 우리는 어리숙하지만 벌써부터 미래를 결정해야하는 상황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담아내고자 하였으며, 현실에 쫒기며 자신의 진정한 꿈을 외면하고 있던 우리에게, ‘진심으로 되고 싶은 우리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일까?’라며 질문을 던져보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어느덧 18살,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지현. 지현은 학교에서 자신의 장래희망에 대해 써 오라는 과제를 받는다. 그는 고민하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했던 선풍기를 보며 묻는다. “넌 무엇이 되고 싶니?”
우리들은 사춘기 속에서 방황하며 미래를 고민한다. “너도 그냥 성적 맞춰서 가능성 있는 직업 써.” 세상에 대해 아직 많이 모르는 우리처럼, 주인공 지현 역시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에 나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현실과 꿈 사이에서 고민한다. 진로희망사유서 제출까지 남은 기간 일주일. 과연 지현은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을까?
촬영후기
혼자서 짧은 시간 속에서 만들었던 영상에, 아직 실력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작년 다른 참가자분들의 영상도 많이 보면서 내가 어느 부분이 부족하고 발전해야 하는지, 조금 더 신경 써야 했던 부분이나 동시 녹음 등 예상치 못했던 활동이 있었다는 것에 다음 활동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제서윤

    영상에 너무 공감이 갔어요ㅠㅠ

    2019-09-16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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