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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유진 / 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작품의도
종종 뉴스에 등장하는 ‘게임에 중독된 부모가 자녀를 방치하여 자녀가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사망에 이르는 사건’을 보고 부모의 돌봄을 받아야 할 어린아이가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할 때 ‘아이는 과연 저 사람을 부모라고 생각할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줄거리
게임 중독인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지원, 핸드폰 중독인 자폐증 딸과 단둘이 살고 있는 이웃집 아줌마.
지원은 이웃집에 자주 드나들며 아줌마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아줌마의 딸과 자신의 엄마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 지원은 자신이 이웃집 아줌마의 진짜 딸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아줌마와 같이 살고 싶어 한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연출을 맡아 시놉시스부터 편집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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