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전체보기

병행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주아형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복직 후에 얼마 못가 회사를 퇴사하는 여성들이 절반에 가깝다는 뉴스를 보고 어쩔 수 없이 퇴사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놓인 여성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고 싶었다.
줄거리
휴직기간이 끝나고 회사로 복직하는 선영. 회사에 도착한 선영은 바뀐 회사 일을 따라가기 어렵다. 그떄 아들 태선의 유치원 선생님에게서 태선이가 아프다는 전화를 받는다. 아들이 걱정되는 선영은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부장에게 눈치를 받는다.
촬영후기
육아휴직이라는 주제를 과장되지 않게 사실적으로 담아내고 싶었기 때문에 사전에 다양한 뉴스를 찾아보며 육아휴직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려고 노력했다. 그래서인지 부족한 부분이 있는 첫 영화임에도 만족스럽게 완성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