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같이 사는 집

주제분류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대표자
전선민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다른 누구보다 어머니에게 더 감정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다. 그것을 깨달았을 때 그제야 내가 얼마나 못된 아들, 딸이었는지 알게 된다.
줄거리
아침밥 때문에 어머니와 다투고 지각을 하게 된 재민은 친구 홍석과 함께 교무실로 가던 도중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는 어머니를 만난다. 재민은 깨끗한 교복을 가져온 어머니에게 짜증을 내고 선생님과 상담을 하게 된다.
촬영후기
많이 웃고 울면서 제작한 나의 고등학교 시절 마지막 영화, 어머니에게 바친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0건
리뷰, 평점
이름
내 용 등록하기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