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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대자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나영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양심을 저버리고 성적을 택하는 선호와 상우를 보여줌으로써 보는 이들로 하여금 왜 이 사회는 우리를 양심과 욕심 사이에서 고민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싶었다.
줄거리
남몰래 불법과외를 받고 있던 선호는 어느날 학교에 붙어진 대자보를 보고 본인도 들키지 않을까 불안해한다. 선호의 과외 사실을 알고 있던 상우는 선호를 협박하고 선호의 불안은 더 커진다.
촬영후기
첫 영화였기 때문에 미숙한 점도 많았고 지금 보니 아쉬운 점도 많다. 하지만 내 시나리오로 영화가 만들어졌다는 뿌듯함으로 영화를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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