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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오늘과 내일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유하은 / 강화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영화감독이라는 꿈은 나의 오랜 희망사항이었지만 고등학생인 나의 현실에서는 잠잘 때에나 경험할 수 있는 환상이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나의 꿈을 나의 현실로 불러오려고 한다. 이 영화는 더 이상 꿈만 꾸지 않고 현실에서 영화감독이 되어보려는 내 시간들의 기록이다.
줄거리
나는 강화여고 2학년생이다. 영화학도를 꿈꾸지만 현재 예술고등학교가 아닌 일반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고 기숙사에 살고 있다. 평일에는 매일 1시까지 학교공부를 하기 때문에 영화공부를 못한다. 나와 비슷한 진로를 가진 친구들도 각자의 상황에서 힘든 것은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우리는 2시간 거리에 있는 서울의 학원을 다니거나 동아리시간에 영화를 찍는 등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본다. 그렇게 우리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촬영후기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청소년들과 영화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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