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51번~300번
외고수첩, and the press
- 주제분류
- 특별주제<참여,LET’S PARTI>
- 대표자
- 황윤아 / 대구외국어고등학교 외고수첩
- 작품의도
- 언론,미디어 동아리에서 대중들의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자, 언론통제의 문제와 더불어 방송사파업을 다루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사회정의와 바른 언론을 이야기하고자 했다.
- 줄거리
- 아나운서, PD, 언론계인사, 정치계인사 등의 출연진들을 통해 부패한 언론을 고발한다. 방송사 파업에 대한 학생들의 인터뷰를 비추고, 바른 언론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면서 끝난다.
- 촬영후기
- 사회문제를 직시하고 우리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함에 큰 보람을 느낀다. 사회구성원으로써 주인인식을 가지고 사회 활동에 적극 임하는 것이 '참여'가 아닐까 생각한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