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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구구생활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예슬 / 인일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친구 사이엔 돈이 필요한 것 같다. 그런데 그 돈이 사라지는 순간 관계는 금새 얄팍해진다. 친구를 위해 친구를 의심해야 하는 이 갈등의 상황 속에서 가끔은 다른 결말을 상상해본다.
줄거리
학원비가 사라졌다. 채영이는 생일선물 구입에 고민하는, 명품 쓰레빠에 집착하는, 항상 용돈이 궁했던 친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촬영후기
우리에게 돈이 간절했던 때는 언제일까? 그 무궁무진한 사연을 하나의 시나리오로 잇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그럼에도 피부를 굽는 열기를 뚫고 완성해낸 우리가 너무 자랑스럽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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