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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처음이니까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예진 / 산남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나라 고등학생, 미숙한 우리는 누구보다 힘들고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다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신분이 아닐까? 그렇기에 지친 마음을 견디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줄거리
진로와 학업 고민으로 지친 고등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위로의 카드를 나눠주고 인터뷰를 진행해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들어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후기
생각했던 방향과 다르게 흘러간 부분이 있었지만 그것 또한 우리가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제작을 하는 동안, 우리도 같은 시기를 겪고 있는 고등학생으로서 함께 위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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