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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51번~3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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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태리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연고주의에 대해 공부 할 기회가 있었다. 나에게 멀지 않은 대입과 관련 된, 나의 공부 의지를 한풀 꺾어 버린 '학연'에 대해 비판을 하며 나와 같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다
줄거리
혼자서 미대 입시를 하고 있는 고3 찬영, 지원은 커녕 반대만 하는 아빠, 재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야자를 빼고 몰래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하던 줄 그곳에서 아빠를 만나게 된다.
촬영후기
많은 단편영화의 스텝으로 참여 했지만 선배들 없이 동기와 후배들과 하는 연출작은 처음이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도 완성하고 나서의 쾌감은 어느때 보다 큰 것 같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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