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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삐약삐약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경민 / 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작품의도
다들 어렸을 때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병아리를 키워 치킨을 만든다는 발상을 통해 아이의 순수함을 나타내어 영화를 찍었다. 주인공인 재호가 형을 위해 병아리를 요리하려 노력한다.
줄거리
고등학생 형인 인호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초등학생 재호. 재호는 형의 생일을 기억하게 된다.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단서 하나로 시작되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을 찾아 나선다.
촬영후기
2017년 더운 여름부터 시작하여 가을 초반에 완성한 영화로 동아리 내 부원들과의 팀워크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퀄리티 높은 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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