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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한지붕 네가족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효진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어쩌면 지루하거나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일지라도 한지붕에 사는 네가족을 통해 우리가 놓친 많은 것들을 되돌아보며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새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줄거리
80세를 맞이한 할머니에게 막내손녀가 네식들을 모두 모아 조그마한 선물을 드리기로 한다.
촬영후기
길지만 짧았던 시간동안 편집을 다룰줄 모르며 다큐에 관심이 없었던 나에게 조금 큰 도움을 주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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