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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1번~250번

표적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금정윤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많은 여성들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이 사회가 잘못되었음을 알리고 싶다.
줄거리
성폭력이 잦은 이 사회에서 여고생 제인이 늦은 밤 어쩔 수 없이 집에 혼자 걸어가는데 누군가가 따라온다.
촬영후기
첫 영화 제작이라 신경을 많이 썼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촬영을 임했다. 부족한 연출을 믿고 도와준 스탭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김벨이

    무섭지만 또 공감되는 영화 최고네여

    2018-09-07
리뷰,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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