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01번~250번
기로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홍수빈 / 푸른나무미디어학교
- 작품의도
- 매년 6만여명의 학업중단 학생이 발생한다. 그중에 자퇴를 고심하고 있는 선택의 기로에 선 청소년의 입장이 되어 영화를 제작해보자라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다.
- 줄거리
- 학업의 스트레스에 지친 수빈. 수빈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자신의 삶을 살고 싶어한다. 고민 끝에 수빈은 자퇴를 결심하지만, 그녀 자신조차 본인의 결정에 대한 확답을 짓지 못한다.
- 촬영후기
- 자퇴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고충을 그리기 위한 의도로 제작하였으나, 제작 환경이 많이 열악하였던 터로 처음 계획한 것 이상의 만족스럽지 못하는 결과물을 내놓아 아쉽게 생각한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