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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oblivion)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에은 / 경기영상과학고 리플레이
작품의도
현대상에서 문제가 되는 일은 이기적인 모습이라고 생각 된다. 학생인 우리는 역지사지의 모습을 학교폭력에 비유해 관객에게 심각성을 알리려고 한다
줄거리
예진은 의문의 장소에 묶여있고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건물에서 탈출해 도망가려던 참에 하얀 가면을 쓴 사람들이 예진의 얼굴을 향해 사진을 찍는다
촬영후기
영상으로 우리가 의도하는 모습을 담는것에 어려움을 느꼈지만 영상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아서 보람차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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