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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민재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상황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그러지 않을 것 처럼 보이던 사람들도 여기서는 이럴 수 있다는 모습 역시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동점으로 끝난 반장선거. 반장 선거가 끝난 후의 쉬는 시간에, 동점이 된 두 후보의 친구들이 서로 기싸움을 벌이기 시작한다. 서로 고성을 높이며 싸우는 친구들.
촬영후기
처음 찍어보는 영화인데 엄청 어려웠던 것 같다. 다음에는 디테일에 더 신경쓰면서 제대로 다시 찍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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