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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봄이 오기까지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상윤 / 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벚꽃이 지고 저는 허전함을 느꼈었습니다. 사랑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계절이 변하는 걸 막을 수 없듯, 사랑이 변하는 것도 그러합니다.
줄거리
벚꽃이 피고 질 때까지 봄과 정서는 감정을 쌓아간다. 1년 후 여름, 그들이 다시 만났을 때 감정은 이미 식어있다.
촬영후기
사랑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변한다는 걸 왜 몰랐을까요. 벚꽃이 폈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듯 사랑도 우리의 마음에도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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