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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등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재웅 / 캔시네마 영화제작동아리
작품의도
19살이라는 나이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할 시기다. 가장 큰 두 질문이 '무엇을 할 것인가'와 '어떻게 살 것인가'라고 생각했고, 보다 많은 사람과 함께 고민하고 싶었다.
줄거리
진로를 고민하던 수현은 사진을 찍다 자퇴를 하고 사라졌던 친구 성희를 만난다. 성희와 함께 지내는 윤호가 돈을 훔친 소동에 휘말린 수현은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고민을 시작한다
촬영후기
모든 기술적 미숙함과 실수는 연출인 나에게 있고, 모든 스태프들이 영화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아낌없는 노력을 다했다. 이틀의 촬영과 포스트프로덕션 기간 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지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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