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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변주영 / 서울영상고등학교
작품의도
치매에 걸린 사람들은 비록 모든 기억을 다 잊더라도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만은 잊지 않는 누구보다 순수한 아이 같은 사람들이라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
줄거리
정아가 남산이 나오는 TV에 정신이 팔린 사이, 춘식은 급한 일로 잠깐 집을 비운다. 정아는 집에 있으라는 춘식의 당부를 잊은 채 남산으로 향하며 그녀의 소소한 일탈이 시작된다.
촬영후기
처음 연출해보는 단편영화라 그런지 떨리는 마음과 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공존했었다. 비록 서툰 연출이었지만 다행히 선배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영화를 별 탈 없이 완성한 것 같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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