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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흔들리며 피는 꽃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최유미 / 인천 진산중학교
작품의도
도종환의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시를 읽고 영감을 얻어, 살아있는 매 순간이 힘들고 설령 죽을 때까지 절망적이라 해도 언젠가는 모두 나아질 거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주고 싶었다.
줄거리
후두암을 갖고 있는 소녀가 만화작가의 꿈을 안고 만화공모전을 준비한다. 출품 당일, 소녀의 만화는 혹평을 받고 소녀는 결국 생을 마감한다. 그러나 후에 그녀의 만화는 인정받게 된다
촬영후기
매일 같은 카페에 나와 만화를 그리는 소녀의 시간이 흐른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줄까 고민하다가, 달력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만드니 더욱 아이디어가 잘 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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