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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01번~150번

여직공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다민 / 연수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펼치지 못하는 환경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진정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를 하며 살아가지는 못한다는 것을 말하기위해 기획했습니다
줄거리
20대 초반 여성 한 도이, 여직공. 그런 그녀에게도 꿈은 있다.영화감독이라는.그러나 소녀가장이라는 현실이 있다.
촬영후기
시나리오는 제 경험에서 시작되었습니다.그래서 더 애착이 갔고,좋은 스텝들과 좋은 배우들을 만나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이제 저는 다시 본업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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