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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서수민 / 방화중학교 방송부
작품의도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행한 범죄가 행하지 않은 것이 된다? 과연 소년법이 진정 청소년을 성장시키는 법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할 영상을,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다.
줄거리
화창한 오후, 아파트 난간에서 한 곰돌이가 지우개를 던지기 시작하는데.. 지우개를 피하던 두 여학생은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지고, 피의자 처벌 여부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다.
촬영후기
콘티부터 촬영까지 어느 하나 쉬운 게 없던 제작 과정이었지만,흘린 땀방울만큼 부원 모두가 성장했다.소년법 관련 정보를 수집하며 한층 더 진지하게 임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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