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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지욱 / 군산고등학교(JUST)
작품의도
꼰대라는 말과 반항아라는 말의 서로 상반되는 사회적 이름을 달고사는 두 인물들의 갈등을 1인 2역의 구성을 통하여 결국은 같은 시간,인간이라는 아이러니를 빠르게 표현 해보았습니다.
줄거리
'꼰대와 반항아'라는 서로 상반되는 사회의 이름을 달고 살아가는 두 인물의 갈등
촬영후기
거의 마지막에 영화가 한번 엎어지고, 새로운 이야기를 제작하였지만 사실 이 영화도 오래전부터 한번 다루어보고싶었던 내용이라 하늘의 계시라고 생각하며 결국 참여했다는 점에서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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