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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불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황지완 / 안양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모든 사람이 공감이 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또 부모로 낳은 아이가 부모에게 상처를 받는다면 그들은 누가 지켜줘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고 싶었다.
줄거리
이혼 위기에 놓인 채원은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 온다. 채원의 소망은 누구 한 명을 고르는게 아닌 다같이 사는 것인데 시간은 가기만한다.
촬영후기
<주황불>이 3번째 단편영화 작품이지만 찍을 수록 어려운 것이 단편영화인 거 같습니다. 매번 느끼는 아쉬움이 요번에도 있었지만 찍은 것에 대한 후회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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