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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마음에게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건희 / 남산고등학교
작품의도
시간이 세월을 따라 흐르고 그 속에서 많은 것들과 부딪히며 성장한 사람들.
우리는 지금보다 조금 더 순수했던 우리의 옛날 모습이 궁금해졌습니다.
줄거리
순수라는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찾아가본다. 학생, 엄마, 친구, 선생님 등
모든 사람들에게 있었을 순수했던 시절, 그때와 지금의 나는 왜 다른 것일까를
생각해보게 한다.
촬영후기
'순수함' 이라는 것을 가지고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와 마지막 원고까지 많은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추상적인 단어가 점점 영상으로 구체화되어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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