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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51번~100번

캐치볼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호은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때로 가까운 사람들과 멀어진다. 표현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소중히 대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다.
줄거리
야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다연은 생일에 아빠와 야구장을 갈 생각으로 신이 나 있다. 하지만 바쁜 아빠는 다연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고 서운함을 느낀 다연은 아빠와 서먹해진다
촬영후기
야구장 등 다양한 야외 로케이션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촬영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연출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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