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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번~50번

아름다운 침체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종하 / 익산부천중학교
작품의도
인간은 본디 악하다는 성악설(性惡說)의 주장을 인물들로 하여금 그려낸 영화. 학교에서 배우는 도덕책의 내용만이 성악의 끝은 아닐 것이라는 특이한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줄거리
"원죄, 상주불멸, 성악..."
늘 나머지 공부를 하던 주원. 어느 날 그에게는 3명의 친구들이 서성이기 시작한다. 그들이 주원에게 준 선물은 두려운 과거의 기억뿐인데...
촬영후기
더운 여름날 방학의 시간을 아까워하지 않고 작품에 소비해준 친구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거의 없다시피 미미한 예산으로 가장 기이한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생각된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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