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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의 나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신수빈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외로움을 치유하기 위한 방식은 ‘거짓’이어도 괜찮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기 위해서 가끔은 이기적으로 행동해도 괜찮다. 그게 행복하고 편안해질 수 있는 길이라면 더욱 말이다.
줄거리
소연은 새로운 가출팸 안에 자리 잡기 위해, 항상 그래왔듯 자신을 속여가면서 누군가를 사랑하기 시작한다. 소연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계속해서 사람들과 함께해야할지 고민한다.
촬영후기
하나의 그룹이 되기 위해선 서로의 믿음이 필요하다. 그 믿음을 '사랑'을 함으로써 채우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준 영화였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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