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소연의 나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신수빈 / 계원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외로움을 치유하기 위한 방식은 ‘거짓’이어도 괜찮다.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기 위해서 가끔은 이기적으로 행동해도 괜찮다. 그게 행복하고 편안해질 수 있는 길이라면 더욱 말이다.
- 줄거리
- 소연은 새로운 가출팸 안에 자리 잡기 위해, 항상 그래왔듯 자신을 속여가면서 누군가를 사랑하기 시작한다. 소연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계속해서 사람들과 함께해야할지 고민한다.
- 촬영후기
- 하나의 그룹이 되기 위해선 서로의 믿음이 필요하다. 그 믿음을 '사랑'을 함으로써 채우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준 영화였다.
-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