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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신수빈 / 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무언가를 좋아하고 싫어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지만, 언제나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기 자신을 속이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전하고 싶었다.
줄거리
나는 영화 라라랜드를 좋아하지 않는다.별점은 1점. 사람들은 ‘영화 볼 줄 모르네’ 하며 나의 모든 것을 깎아 내렸다. 그리고 나는 별점을 0.5점 올렸고, 비평문을 수정했다.
촬영후기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면서 내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을 확고히 잡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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