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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化[영화]: 여리고 어린 꽃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준서 / 목암중학교
작품의도
청소년들은 항상 자신 만 늦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상황 속 왜 서로 겨루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다투는 여리고 어린 꽃 들의 흔들림이 아니었을지 물음을 남기고자 하였습니다.
줄거리
청소년들. 그들은 ‘사춘기’로 만 불리며 자신들만 잘못하고,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하루하루는 그들 스스로가 매일 만들어가는 영화의 0화(0化)라고 말할 수 있다.
촬영후기
어느 주최나 단체의 지원을 받지않고 한 명이 제작한 영화로서 시간적, 제작적으로 내용표현의 부족함이 있었으나 그래도 사춘기 아이들로서의 소리를 낼 수 있게되어 설래고 좋았다.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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