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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301번~350번

이갈이

주제분류
특별주제<다시, 가족>
대표자
장준혁 / 서현고등학교
작품의도
지금껏 외면하고만 싶었던 내 가정의 문제를 당당히 바라보며 가족들에게 너무도 무심했던 나를 자책하고 사과를 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찍게 되었다.
줄거리
내동생은 매일밤 이를 간다. 나는 그 이유를 짐작해 본다. 
무엇보다 죄책감이 앞섰지만, 나는 끝내 말 한 마디조차 건네지 못했다.
촬영후기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의 힘을 느끼게 되었다. 작품이라는 결과물 외에 내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더 얻고자 다큐멘터리를 다시 찍고 있다.
별점
네티즌 리뷰 & 평점
작품평 1건
  • 봉쥬르

    다큐[이갈이] 추천합니다~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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