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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51번~200번

所重

주제분류
특별주제<다시, 가족>
작가
최소희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카메라기종
파나소닉 AG-AC 90
촬영날짜
2016-10-15
작품주제
아빠와 동생의 손과 몇 년이 지나도 변함 없는 아빠와 동생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촬영의도
아빠와 동생이 손을 잡은 모습을 보고 아빠의 주름진 손과 동생의 커진 손을 보고 씁쓸한 마음이 들어서 촬영했고 몇 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친구같은 아빠, 어린 동생의 모습을 담았다.
촬영후기
찍을때보단 찍은 후에 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인 것 같다. 몇 년이 지나도 변함 없이 항상 내 所重(소중)한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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